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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작년말 BIS비율 사상최고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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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07 17:48

작년 거액 당기순익 시현따라 全은행 10%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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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이 지난해 거액의 당기순익 시현으로 지난해 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이 큰 폭으로 올라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감독원은 7일 "지난해말 기준 국내 은행들의 평균 BIS 자기자본비율은 12.98%로 전년말 12.08% 보다 0.90%p 상승했다"고 밝혔다.

은행별로는 조흥은행등 14개 은행이 전년말보다 상승했고, 우리은행등 5개 은행이 하락했다.

2004년말 BIS비율이 10%에 미달했던 조흥은행(9.40%→10.94%)과 외환은행(9.47%→13.68%)도 2005년도중 큰 폭의 당기순익 시현으로 10%를 넘어, 국내 전 은행이 10% 이상의 안정적인 BIS비율을 유지하게 됐다.

이처럼 BIS비율이 상승한 것은 2005년도중 위험가중자산은 11.5% 증가에 그친 반면, 당기순익은 13조6000억원을 시현해 자기자본이 19.9%(17조1000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자기자본 내용중 기본자본이 큰 폭으로 증가(17조2000억원, 30.3%)한 반면 부채성격의 보완자본은 감소(△1000억원, △0.3%)해 자기자본의 질적 수준도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보완자본 인정여력이 전년말 27조4000억원에서 지난해말에는 44조7000억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그만큼 BIS비율의 추가적인 상승여력도 대폭 확충됐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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