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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 금융두뇌 유치 나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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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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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이 우수인력 확충과 글로벌 인재 자체육성을 위해 해외 MBA인턴십 채용에 나섰다.

한국증권은 지난주까지 3주동안 해외 MBA 인턴십 채용 원서접수를 실시한 결과 모두 50명이 지원했으며 Wharton(펜실베니아 대학), Kellogg(노스웨스턴 대학), Hass(캘리포니아-버클리 대학)를 비롯한 유수의 명문 MBA출신자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외 MBA인턴십과정에 선발된 사람들은 여름방학을 이용(6월하순~8월중순) 8주 동안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 본사에서 IB, 국제영업, 리서치, 전략기획 등 지원분야별로 다양한 인턴쉽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인턴십 과정중 들어가는 실습비와 체류비, 항공권 제공은 물론 필요시 숙박까지 제공해 준다.

한국증권 홍성일사장은 “금번 해외 MBA인턴십을 통해 우수한 MBA 인재들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론만이 아닌 당사에서 실제 금융실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채용시 인력의 가용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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