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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전무에 박성목 우리銀 부행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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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03 17:54

우리금융그룹은 3일 임원인사를 실시, 박성목 우리은행 경영기획담당 부행장을 지주회사 전무로, 서길석 우리은행 신탁사업단장을 리스크관리담당 부행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경영기획본부는 리스크관리본부를 담당하던 정태웅부행장이 맡게 된다.

신탁사업단장에는 이창우 본점기업영업본부장을 승진 발령했다.

지주회사의 신임 박성목 전무는 1953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입행했다. 인사부, 뉴욕지점, 종합기획부, 경영전략단 등에서 주로 근무한 기획통이다.

우리은행의 신임 서길석 부행장은 1951년생으로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입행하여 국제부, 토론토지점, 재무기획팀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2004년 신탁사업단장에 오른 뒤 이번에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이창우 신탁사업단장은 1974년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입행, 자하문·용산 지점장과 전략기업영업본부, 본점기업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은행 측은 "이 단장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영업능력을 인정받아 발탁됐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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