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일부 고객 계좌서 이중인출 사고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2-28 21:2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카드가 일부 회원의 은행계좌에서 카드대금을 이중으로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결제일이 26일인 회원중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으로 결제가 연결된 회원 계좌에서 27일에 한번, 이어 28일에도 같은 금액의 대금 결제를 청구인출해 대금이 이중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달 26일은 공휴일로, 다음날인 27일에 대금결제가 이루어지나 담당 직원의 실수로 정상입금분이 정산되지 않아 28일에도 다시 전산상 청구가 이뤄졌다"며 "전산상의 오류 탓은 아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결제대금 이중 청구 탓에 잔액이 부족했던 일부 삼성카드 회원들은 이날 오후동안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문제가 발생한 계좌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으로, 삼성카드측은 이날 오후 6시경까지 외환은행 이용 고객의 계좌에 전액 환불조치를 취했으며, 하나은행 계좌에 대해서도 오후 7시까지 전액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