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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미국수출입은행과 공동보증 체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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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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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신동규)은 지난 21일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보잉사로부터 화물기 1대(B747-400F)를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미국수출입은행과 공동보증계약 Co-financing Guarantee)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 구입에 필요한 자금(1억 8,327만 달러)의 75%(1억 3,786만 달러)를 미국 수은(70%, 9,651만 달러)과 한국 수은(30%, 4,136만 달러)의 공동보증을 통해 세계 유수의 국제상업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하고, 나머지 25%는 국내 금융기관의 차입금(15%)과 아시아나항공의 자기자금(10%)으로 충당하여 금번 화물기 1대를 신규로 도입하게 되었다.

금번 계약은 한미 수출입은행간 2004년 10월 체결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에 따라 이루이진 두 번째 화물기 도입지원거래로서, 국내항공사가 국제금융시장에서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항공사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나아가 동북아 물류 허브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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