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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업 지원펀드로 자금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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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20 00:10

大邱銀, 포스코 협력기업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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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www.dgb.co.kr 은행장 이화언)이 포스코(회장 이구택)와 제휴를 맺고 포스코 협력기업들에 대한 금융 지원에 팔을 걷었다.

포스코가 ‘협력기업지원펀드’예치금을 대구은행에 예치하면 은행은 이 돈으로 포스코의 중소 협력기업에 싼 금리로 금융지원을 하는 시스템이다.

대구은행은 우선 연 5%대의 우대금리와 신용대출 위주로 3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중소기업 일반 신용대출 보다 2~3% 정도로 싼금리다.

포스코 협력업체 중 포스코가 추천한 기업이면 업체당 15억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번 제휴로 포스코는 대구은행을 통해 협력기업 지원에 직접 참여해 협력기업과 동반성장을 꾀하게 됐고 대구은행은 신규자금 유치와 새로운 거래처 발굴 등 윈-윈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은행관계자는 “포스코-대구은행-협력업체 간의 ‘3각 상생’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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