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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신용카드 직접 디자인 서비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09 16:48

삼성카드, 신용카드 직접 디자인 서비스
개성에 맞게 신용카드도 스스로 디자인해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삼성카드(사장 유석렬, www.samsungcard.co.kr)는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삼성카드에서 제공하는 사진을 신용카드 배경 디자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셀디 카드(Self Design의 약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셀디 카드는 가족 사진, 연인 사진, 풍경 사진 등 본인이 직접 연출한 사진이나 삼성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본적인 풍경, 동물 등의 배경사진을 삼성카드에 신청하면 개인의 신용카드 바탕화면에 인쇄해 주는 서비스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카드로 개성에 따라 다양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어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셀디 카드는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삼성 애니패스, 지앤미, 빅보너스, 마이키즈 플러스, T클래스 등 5종의 카드에 우선 적용되며, 사진 인쇄를 위한 별도의 발급 수수료 2000원이 부과된다.

삼성카드는 셀디 카드 출시기념 이벤트로 3월 31일까지 발급을 신청하는 고객들은 발급 수수료(2000원)을 면제하고, 가족, 연인, 여행, 애완동물 등 4개 분야의 우수 셀디 카드 디자인을 선정해 각 1명(총 4명)에게 구찌 숄더백, 삼성 블루블랙폰, 100만원 여행상품권, 30G PMP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 삼성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셀디 카드 배경화면(포토 갤러리) 응모 이벤트도 열어 회원들이 전송한 사진 중에서 삼성카드의 셀디 카드 배경사진으로 선정된 회원에게는 캐논 350D(1명), 기프트 카드 10만원권(50명)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박춘수 삼성카드 카드사업부 상무는 "디지털 세대들이 블로그나 미니 홈피의 스킨(배경화면)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것처럼 신용카드의 디자인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셀디 카드가 개성 감각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카드로 고객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신용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가구당 디지털 카메라 보급율이 40%에 달하고 20~30대의 디지털 카메라 보급율이 70%에 육박하는 등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휴대폰 배경화면에 가족 사진 등을 저장해 사용하던 디지털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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