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박상품을 분석한다 (3) 대한생명 대한변액CI보험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05 23:02

CI보험의 미래 열었다

대박상품을 분석한다 (3) 대한생명  대한변액CI보험
치명적 질병보장과 투자로 ‘일석이조’

금융업권간 벽이 무너지면서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두 고객의 욕구충족을 위해 개발됐지만 상품특성 및 마케팅 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대박상품’은 등장하기 마련. 이에 본지는 보험업계의 대박상품을 알아보고 대박이 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고자 한다.


변액연금, 변액CI 등 서로의 장점만을 접목시킨 보험상품들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에는 한때의 인기를 넘어서 명실상부한 히트상품으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치명적 질병보장이라는 ‘CI보험’의 장점과 투자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변액보험’의 장점을 업계 최초로 접목시킨 대한변액CI보험도 대한생명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난 2004년 7월 생명보험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실적배당형 CI보험으로 판매된 대한변액CI보험은 지난 한해동안에만 30만건 판매, 윌납 초회보험료 400억원이라는 경이적인 실적을 올리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 CI·변액 만남, 시너지 배가

대한변액CI보험은 치명적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자금을 지급함은 물론 금리 역마진 헷지라는 변액보험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상품이다.

이로 인해 대한변액CI보험의 가입자들은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화약 약품에 의한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거나 관상동맥 우회술, 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이식수술 등 8가지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보험금의 최고 80%+a(1종의 경우 50%+a)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자금이나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저금리로 고금리의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의 경우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자산운용은 채권형과 혼합형 두가지로 운용돼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보험이 자산운용형태를 선택할 수도 있고, 시장상황에 맞게 1년에 12번까지 수수료없이 펀드 운용형태를 변경할 수 있다.〈표 참조〉

투자수익이 저조하더라도 최저보험금(1구좌 가입시 1억원)을 보장받아 안정성까지 겸비했다.

즉 보장과 투자, 거기에 안정성까지 다양한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어 고객충성도는 일반 CI보험이나 변액보험에 비교되지 않는다.



■ 보험료 절감 등 혜택 풍성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과 투자수익 뿐 아니라 대한변액CI보험의 인기요소는 여기저기에 숨어있다.

우선 보험료가 일반 CI보험보다 5~10%가량 저렴하다. 건강체 기준 부합시 할인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보험료 자동이체 납입시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의 1.0%가 할인되고, 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고객은 추가로 1.0%(2억원 이상일 경우 1.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릴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고액의 보험료 때문에 CI보험 가입을 꺼렸던 고객들은 좀더 저렴한 보험료로 CI보험의 혜택을 누릴수 있게 됐다.

또한 가입한지 5년이 넘고 피보험자의 연령이 45~65세 사이일 경우에는 연금보험으로도 전환이 가능해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대한정기특약’, ‘대한CI암보장특약’ 등 20종의 특약으로 고객들은 보장니드에 맞게 다양한 특약을 자유롭게 조합해 질병 및 재해관련 보장도 저렴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계약후 2년이 지난후에는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일반CI보험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 채권형
                                                



■ 통합형
                                                

  • 대박상품을 분석한다 (2) 교보생명 교보변액연금보험

  • 대박상품을 분석한다 <1> 삼성생명 무배당삼성변액연금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