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심볼(사진)에서 알파벳 `K`는 키움증권을, 우상향의 화살표는 주가·주주·고객·키움증권의 포괄적인 상승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김봉수 대표이사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온라인에서는 변함없는 최고의 강자가 되겠다"며 "키움증권은 올해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고, 5년내 15%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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