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창간된 이번 사외보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고급정보를 수록한 만큼 뉴욕생명의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이자 세련된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제호를 ‘kiss the future’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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