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GE소비자금융부문과 자본제휴를 통한 자본력 강화,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양호한 포트폴리오, 대손충당금 적립 강화를 통한 자산건정성 개선 등을 감안해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