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PE는 현재 7,000억원을 목표로 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펀드가 조성되면 워크아웃 졸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다.
우리PE는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10월20일 납입자본 100억원을 100% 출자해 설립한 8번째 자회사로 우리은행 사모펀드팀 부장 출신인 이인영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왼쪽부터 문정식 워싱턴글로벌펀드 회장, 이인영 우리프라이빗에퀴티 대표, 오호수 인베스투스 고문, 황영기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재록 인베스투스 회장, 김종욱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