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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상위5% 대상 `퍼플카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16 17:30

현대카드, 상위5% 대상 `퍼플카드` 출시
VVIP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현대카드가 미래의 프리미엄 고객 선점에 나섰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www.hyundaicard.com)는 상위 5%에 속하는 프리미엄 계층을 위한 카드 `더 퍼플(the Purple) `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봉 1억원 수준의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부장급 이상, 전문직 종사자 등 미래의 블랙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플래티늄보다 한 단계 높은 마스타카드 다이아몬드 등급도 도입했다. 월 최소한도는 1000만원, 연회비 30만원이다.

서비스는 프리미엄 카드 답게 VIP의 라이프 스타일에 철저히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회원(동반자 포함)에게 매년 동남아, 중국 7개 지역 왕복 무료 항공권을 제공하며, 9개 샹그릴라 호텔의 일일 무료숙박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만 이용해도 연회비 3배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포인트의 경우 M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가 동시에 쌓인다.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되는 M포인트는 0.5~3%, 마일리지는 1000~1500원당 1마일이 적립된다. M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1000 ~1500원당 2.5마일의 적립효과가 있는데, 이 또한 국내 최고수준이다.

항공권은 최고 35%까지 할인해준다. 유나이티드 항공, 루프트한자 항공은 25%, 말레이시아 항공은 비즈니스석에 한해 35%까지, 그 외 국제·국내선은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괌, 코타키나바루, 중국 하이난 리조트 등 유명 골프장 그린피 무료 △국내 25개 특1급 호텔 식음료 10% 및 객실 최대 35% 할인 △11개 특급 호텔 발렛 파킹 서비스 △패션·골프·휘트니스 등 7개 카테고리 25개 명품 브랜드 최고 10% 할인 △국내 100여개 고급 레스토랑 10% 할인 등이 포함됐다.

현대카드는 카드이름을 짓는데도 각별한 애정을 기울였다. 퍼플은 예로부터 고귀함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VVIP카드인 `더 블랙`처럼 이번에도 카드이름에 유일함을 뜻하는 정관사 `the`와 대상고객을 상징하는 색상을 결합했다. 카드 디자인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인 레옹 스톡이 맡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더 블랙은 성공을 완성한 사람의 카드, 더 퍼플은 성공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을 위한 카드"라며 "앞으로 프리미엄 카드는 컬러 마케팅, 현대카드M,S,W 등 일반카드는 알파벳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석 마스터카드 코리아 사장은 "다이아몬드 카드는 기존의 프리미엄 및 VIP카드 혜택을 파격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실질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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