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다솜이 봉사단으로 잘 알려진 교보생명은 최근 신창재닫기

이는 ‘나부터, 쉬운것부터, 윗사람부터’라는 변화 혁신원칙에 기초해 봉사활동에서도 최고경영층이 먼저 나서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최고경영자층 봉사팀은 7일 성동구 하왕십리에 소재한 화성영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사원과 재무설계사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고경영층이 솔선수범해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과 임원들도 새해 첫주를 교통사고 입원치료 고객방문으로 보내며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했다.
▲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과 임원들은 지난 5일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에 차량전복사고로 장기 입원중인 모녀를 직접 찾아 위로하고 정성어린 선물을 전달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