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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4조2192억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04 21:04

올해 5조2000억 팔면 13조 육박

지난해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이 4조2192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목표액이 5조2000억원이어서 올해 중으로 10조원 돌파가 예상되며 목표치를 채우면 도입 첫해를 포함해 지난해까지 누적분 7조5512억원과 합해 13조원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4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보금자리론 판매액은 2004년의 4만7841건, 3조3320억원보다 액수 기준으로 26.6% 늘어난 4조2192억원, 5만5758건으로 집계됐다.

2004년 3월 이후 지난해 말까지 21개월 동안 10만3599세대의 주택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한 셈이다.

다만 월 평균 판매실적은 2004년 3663억원보다 소폭 줄어든 3516억원을 나타냈다.

8.31부동산대책의 영향에다 11월초 국민주택기금의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이 재개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해 11,12월 판매실적은 각각 1418억원과 1432억원에 그쳤다.

공사측은 올해 보금자리론의 적정 확대 공급을 위해 대출만기 장기화와 만기일시 상환비율 확대 등 상품구조를 개선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맞불 작전을 펼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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