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2005년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영업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상반기부터 꾸준히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는 CCP (Culture Change Project) 2단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연예인들의 축하공연과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윤여헌 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주인정신을 갖고 지속적인 흑자경영의 기반을 확대해 선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Good Company로의 도약에 중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보경 기자 bk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