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관여한 기업은행 직원 370여명과 한국IBM 관계자 30여명 등 전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기업은행 차세대시스템은 가동 1년 동안 장애 없는 대규모 거래 처리와 신속한 상품개발, 현업의 비정형적인 자료 요구에 대한 즉각적인 수용 등에 효과를 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IT본부장인 김대원 부행장이 축사를 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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