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부산銀, 차세대EA ‘4파전’

신혜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5-06-29 21: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구·부산은행 차세대시스템 EA 컨설팅 프로젝트 수주전이 4파전으로 진행되게 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부산은행이 지난 27일 차세대 EA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개 컨소시엄을 포함한 4개 업체가 제안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안서를 접수한 업체는 단독으로 제안한 액센츄어를 비롯해 딜로이트컨설팅·LG CNS·한국HP 컨소시엄, 베어링포인트·삼성SDS·투이컨설팅·티맥스소프트 컨소시엄, 한국IBM·삼정KPMG 컨소시엄 등이다.

대구·부산은행은 다음 주 제안설명회를 개최한 후 두 은행과의 협의에 따라 사업자 선정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따라서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내달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8월부터는 컨설팅을 시작해 6개월 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