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파워 변액유니버셜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5-05-08 21:0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파워 변액유니버셜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의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위험한 상황에 대한 든든한 보장은 물론이고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누리기 위한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택이나 자동차 구입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한 저축 기능도 가지고 있다.

보험기간중 목돈이 필요한 경우 보험료 추가 납입이나 재가입 없이 해약환급금의 50%내에서 년 12회까지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고객이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에는 더 많은 보험료를, 경제적 여유가 없을 때에는 보험료를 적게 내 보험료를 자유롭게 부담할 수 있다.

펀드는 국공채형, 안정성장 혼합형, 해외 혼합 성장형으로 나뉘는데 분산투자나 펀드 변경을 통해 리스크와 수익율을 관리할 수 있다. 계약일 이후 6개월부터 년 최대 12회까지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자산운용은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사와 KB자산운용이 맡고 있으며, 투자 실적과 무관하게 최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재해사망, 암, 의료비, 입원비 등 다양한 특약 선택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저축형 상품이어서 보험기간 10년이 넘어 생기는 보험차익(이자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는 비과세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