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시 후유장해보험금, 특수교육자금 등을 지급하며 특히 교통상해로 인한 후유장해시 최고 2억원의 치료자금을 추가로 보장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교통상해 보장을 강화했다.
의료보장 기능을 대폭 강화해 기존의 상해 및 질병입원비, 암보장(진단, 수술, 입원비용) 등 의료보장은 물론 상해골절ㆍ화상치료비용, 특정전염병위로금ㆍ식중독입원위로금ㆍ학원폭력위로금ㆍ유괴 및 인신매매위로금, 5대장기이식 수술비용, 정신피해치료비 등을 추가해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위험을 보장한다.
그린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자녀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시 10년에 걸쳐 최고 4000만원의 특수교육자금을 지급하며 부모가 일반상해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하면 10년간 최고 8000만원의 성장자금을 분할 지급하는 부모에 대한 보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