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조흥은행 차세대 HW `한국HP` 선정

신혜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5-04-19 11:02

미들웨어 `티맥스소프트`, 스토리지 `EMC`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올해 금융권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평가되고 있는 신한·조흥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가 모두 결정됐다.

최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조흥은행 차세대시스템에 적용될 하드웨어 사업자에 한국HP를, 미들웨어 부분에는 티맥스소프트를, 스토리지 부분에는 한국EMC를 선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달 중 계약절차를 마무리하고 SI사업자와 함께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나서 오는 2006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지주는 DBMS 사업자로 오라클을, SI 주사업자로는 LG CNS, 코어뱅킹 패키지 파트너로는 티맥스·FNS를, EAI 툴로는 비트리아를 선정한 바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