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은 당초 1분기 매출액을 약 23억7400만원으로 계획했으나 자사솔루션 판매비중과 일본 서비스 비중이 함께 증가하면서 예상 매출액을 약 36% 상회한 32억2500만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사장은 “이 같은 1분기 실적호조는 순수 제품 매출 증가, 일본 서비스 수출 실적의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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