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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주채무계열로 29개 기업집단 선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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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4-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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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은행업감독규정’ 제 79조에 따라 금융권 여신규모가 큰 삼성 등 29개 기업집단을 2005년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 이는 2004년도의 25개에 비해 4개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와 배교할 때 영풍이 주채무계열에서 제외된 대신, GS, STX, GM대우, S-Oil, 대림 등 5개 계열이 새로이 주채무계열로 선정됐다.

선정된 주채무계열에 대해서는 지정된 주채무은행이 담당 주채무계열의 여신상황 등 기업정보를 종합 관리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한 계열에 대해서는 필요시 약정체결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유도하게 된다.



                                    <`05년도 주채무계열 현황>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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