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배교할 때 영풍이 주채무계열에서 제외된 대신, GS, STX, GM대우, S-Oil, 대림 등 5개 계열이 새로이 주채무계열로 선정됐다.
선정된 주채무계열에 대해서는 지정된 주채무은행이 담당 주채무계열의 여신상황 등 기업정보를 종합 관리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한 계열에 대해서는 필요시 약정체결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유도하게 된다.
<`05년도 주채무계열 현황>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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