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채용, 임금, 복리후생, 교육, 승진, 정년 등 삼성SDS의 모든 사내 기준과 제도가 여성인력을 차별하지 않고, 우수한 여성인력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근무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삼성SDS는 여대생 IT Junior Club 운영, 우수 IT 동아리 발굴 및 지원, 우수 여대생 확보 리쿠르팅 활동, 노동부와 연계한 여대생 인턴쉽 참여 등 을 통해 2004년도 신입사원 중 여성인력의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삼성SDS가 여성인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삼성SDS 여성인력 리더십 교육체계’에 참여자들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