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EMC는 ‘레가토 네트워커’ 제품군은 지난해 215곳 이상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전년 대비 52%라는 가파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대구은행, 푸르덴셜증권 등을 경쟁사로부터 대체공급(윈백)해 엔터프라이즈 백업 시장의 선두를 굳히는 계기를 확보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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