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만기시 KOSPI200 지수에 연동, 최소 연 1.0%에서 최고 연 8.8%까지 수익이 가능하며 투자기간은 6개월이다. 개인. 법인 관계없이 5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하에서 원금보존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추가수익을 얻고자 하는 고객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KOSPI200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repo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