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企銀, 그랑프리 세이프찬스 ELS 판매

송정훈

webmaster@

기사입력 : 2005-02-21 17:3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기업은행은 오는 28일까지 KOSPI200 지수에 연동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그랑프리 세이프찬스 ELS 펀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시 KOSPI200 지수에 연동, 최소 연 1.0%에서 최고 연 8.8%까지 수익이 가능하며 투자기간은 6개월이다. 개인. 법인 관계없이 5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하에서 원금보존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추가수익을 얻고자 하는 고객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KOSPI200 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repo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