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한솔저축은행은 기존 로버트 오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다.
이번 대표이사 회장선임은 신상품 개발, 방카슈랑스 영업대비 전략 수립 등 수익원 개발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한솔저축은행은 최근 200억원을 증자해 자본금이 570억에서 770억으로 증가했으며 수신도 2조 20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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