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랑海 푸른산타봉사단’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구리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100여세대 150여명의 불우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수협은행의 나눔 경영 일환으로 결성된 ‘푸른산타봉사단’은 회사 임직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사랑海 후견인, 사랑海동전 모으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및 임직원 단합에 기여하고 있다.
송정훈 기자 repo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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