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대상은 개인 및 기업고객이면 가능하고 한도는 1천만원이상, 적용금리는 기간과 금액에 따라 1개월 2.9%, 3개월 3.2%, 6개월 3.6%, 1년 4.0%까지 특별금리를 지급한다.
이번 특판예금은 한시상품으로 은행의 한도, 콜금리 등 시장금리 변동으로 조기에 판매가 중단 될 수 있어 고객들이 가입을 서두르는 게 유리하다.
개인영업전략팀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장금리 하락으로 당분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특판예금이 은행의 신규고객 확보는 물론 고객의 효율적인 자산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repo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