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헌규 회장대행은 2005년 총회 개최시까지 잔여 임기 동안 협회 사무국의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본 회장단회의에서 김동억 상근부회장이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후임자를 공개채용 형식으로 선임키로 합의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