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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SI 사업자 3파전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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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11-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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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억원 규모의 주택금융공사(이하 공사)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이 3파전 양상을 보이게 됐다. 17일 공사는 최근 차세대시스템 SI 사업자 선정을에 삼성SDS, LG CNS, 현대정보기술 등 3개 업체가 제안에 참여했다.

공사는 이달 내로 우선협상대사자를 선정, 내달부터 차세대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06년 1월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2월초 설 연휴기간에 시스템 전환 작업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사가 추진할 차세대시스템 주요 업무는 유동화 부문과 주택금융신용보증부문의 통합관리를 위한 차세대 전산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유닉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동화, 주택금융신용보증, 경영지원D, 리스크관리, 주택금융통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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