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박철 고문의 주제 강연에 이어 서울소재 저축은행 사장단의 질의응답을 통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내 전 저축은행 사장단이 참여하고 있는 정례연구회는 저축은행 현안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기 1회이상 개최돼 왔으나 최근에는 회원은행의 참여도와 호응이 높아 매월 1회 개최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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