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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중앙회 31주년 맞아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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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9-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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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창립 31주년을 맞아 협회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향후 저축은행중앙회가 나아가야 할 바를 토론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유성 상호저축은행 회장(사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에 편의를 줄수 있는 상호저축은행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년도에 서민경제속에서 저축은행의 역할을 중앙회 중점사업으로 삼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회원사의 평가를 받도록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서민경제 대책에 저축은행이 동참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서민금융시장에서의 저축은행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는데 총력을 기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공로상(2명), 전산센터 이전 공로상(6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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