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기업CB 전문기관의 설립취지 및 설립목적의 성공적 달성과 경영목표 성취에 따라 미국의 D&B, 일본의 TDB, 프랑스의 Coface와 같은 세계적인 신용정보회사로 발전도 기대된다.
좌로부터 은행연합회 김공진 부회장, 신용보증기금 배영식 이사장, 기업은행 강권석 은행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김홍경 이사장, 산업은행 이윤우 부총재, 기술신용보증기금 유병천 이사.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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