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진`은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새로운 IT 세계를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인터넷 사보는 미래를 여는 창, 기술의 징검다리, 하나되는 우리, 생활의 여유 등 4가지 테마를 통해 대우정보의 3P(Process, People, Product) 전략, 경영 방침, IT 기술의 방향을 공유하고, 소속감과 애사심을 고취하는 등 회사의 내부적 역량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부서 소개`, `인물열전`, `공감` ,`이벤트 팡팡` 등과 같이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코너도 마련돼 있다.
대우정보 박경철 대표이사는 "`네오진`이 3P 전략 등 회사의 당면 과제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 및 실무에 직접 적용하고, 열린 기업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