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경영진은 지난 13일, 미국법인 핸디소프트글로벌 경영진과 함께 워크숍을 가졌다. 핸디소프트 글로벌은 올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미국시장 진출 6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현지 매출 목표 2600만불을 달성할 것과 현재 추진 중인 현지 투자 유치도 9월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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