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8년 세종증권 창립 멤버인 김 신임사장은 IB사업본부장, 전무등을 거쳐 지난 2월부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영업 중심의 경영을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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