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IT행정 김대원 △신기술 조봉한 △수신IT 김영민 △여신IT 심무길 △경영정보 김형닫기

이번 팀장발령은 올해 진행되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맞춰져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변경된 조직은 기존 IT기획팀과 차세대시스템팀이 합쳐져 다시 IT행정팀과 신기술팀으로 분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 전산정보그룹은 지난해부터 자리를 지켜온 최선만 카드IT팀장을 비롯해 총 7개 팀의 팀장 발령을 마무리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