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참여연대의 소액주주운동 입장 발표에 대해 "현실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것이 있는지 보겠다"며 "지금 현재 참여연대 안을 거부다, 수용이다는 식으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SK그룹 관계자는 "참여연대 안도 여러가지 의견중이 하나"라며 "이런 안들을 겸허하게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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