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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홍보팀 박종화 팀장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25 12:23

‘보험은 공익사업’인식 알리는데 주력할 터

손보협회는 지난 11월 협회 발전방안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따라 손보협회의 대외활동을 담당하는 홍보부도 팀체제로 개편, 홍보팀으로 새롭게 발족시켰다.

손보협회의 홍보팀을 지휘하는 박종화 팀장을 만나 올 한해 손보업계의 다사다난했던 일들과 앞으로 손보협회의 대외활동에 대한 야심찬 포부를 들어 보았다.

<편집자 >



손보협회 홍보팀의 지휘봉을 맡은 박종화 팀장은 보험업계 수십년 경력의 보험통으로 불린다.

특히 최근 보험영업 환경의 악화로 인해 손보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박 팀장은 자신이 대외 홍보활동을 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것이 무엇이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상품 선택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을 알리는데 노력했다고 말한다.

“상품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자동차보험의 경우 가격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차보험의 경우 해당보험사의 보상망, 경영환경 등도 중요한 선택기준이 됩니다”고 말했다

이처럼 박종화 팀장은 손해보험사업과 보험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확실한 인식 제고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손보사업에 대한 특수성을 알리는데 주력,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시도해 왔다.

박 팀장은 일반인들의 손보사업에 대한 오해에 대해 “손해보험사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가 있는 점을 감안, 이러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협회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해 왔습니다.

실례로 실손보상의 경우 보장부분이 많기 때문에 만기 환급금 문제라던가 정액보상이 아닌 실손보상이기 때문에 지급보험금의 해석상 갈등 등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강구해 왔습니다”고 말했다.

특히 박 팀장은 대외홍보활동의 강화를 통해 손보업계의 수지상등의 원칙, 비례보상의 원칙과 같은 손해보험사업의 기본적인 원칙등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 어느정도 소비자 인식을 개선시키는데 앞장섰다.

박종화 팀장은 앞으로 자신의 포부에 대해 보험업이 공익적인 부분이 많은 점을 부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보장제도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는 것으로 대변했는데 이에 앞서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의 기본적인 인식을 제고시키는 것이 큰 임무 중 하나라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교통사고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과속입니다. 차량의 고급화, 안정성 향상 등으로 구조적으로 생기는 과속문제도 있으나 교통시설 개선 및 제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의 필요성에 대한 강한 인식을 심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 앞으로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함양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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