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휴한 업체는 엔트러스트, 네티그리티, 쏘어 등 3개사다.
오라클은 이미 3개사와 함께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법률에 의거한 포괄적인 아이덴티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또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라클은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및 구축시간 단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wlgu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