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허브 등 주요 결제대행업체 5개사가 참여하며, 엔씨소프트(리니지), NHN(한게임), 다음 등 13개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행사내용은 고객이 다음, 네이버, 한게임, 리니지, 넷마블 등의 사이트에서 휴대폰 소액결제를 하게 되면 각 사이트별로 정액요금 할인, 추가 사용권 지급, 컨텐츠 경품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동통신 3사는 지속적인 공동마케팅 확대를 통해 시장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