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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APRIA총회’ 서울서 개최조직위구성 등 본격작업 착수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21 09:25

2004년 세계적인 보험 관련 학술모임인 APRIA(Asia Pacific Risk and Insurance Association)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APRIA 서울 총회는 지난 1997년 APRIA총회 설립이후 8번째로 1차 개최지는 싱가포르였다.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보험관련 리스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지급여력 국제기준 개발과정등 약 200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21일 보험개발원의 한 관계자는 “제 8차 APRIA총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며 이를 위한 조직위 구성등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 지난 19일에는 보험개발원에서 총회 사무국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고문위와 자문위를 비롯해 조직위원회 산하 사무국과 9개의 분과위원회가 구성됐으며 APRIA회장단 및 운영위원들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중이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원장에는 이경룡 전 보험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으로는 김창수 보험개발원 전무, 김동훈 리스크 관리학회 위원, 김성재 보험학회 회장이 결정됐다.

또한 한국보험학회, 보험개발원, 리스크관리학회가 공동주관하고 생손보 양협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키로 했다.

참석규모는 일본, 싱가포르를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지역 20여 국가에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APRIA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보험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연구와 의견교환을 목적으로 지난 1997년 설립된 학술모임으로 단순한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를 지향, 실용적인 학술모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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