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개인자금 증시 유입 연말부터 본격 기대""-동원 증권

강종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19 10:38

동원증권은 19일 당분간 주식시장의 신규자금 유입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추가적인 자금이탈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개인자금의 경우 4분기말이나 내년초쯤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원증권은 "4월이후 주식시장의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외국인만이 강세를 주도하는 반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이탈은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따라 고객예탁금과 주식형 수익증권이 4월 이후 수신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어 매수주체간 불균형 양상이 심화되는 등 시장 건전성은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중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자산운용의 보수화 경향 지속, 지난해 급증한 개인 금융부채에 따른 가용자금 부족 및 부채 축소를 위한 유가증권 매도 압박, 경기 회복세가 뒷받침되지 않은 주가에 대한 신뢰도 하락 등이 개인 자금이탈의 주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동원증권은 "당분간 신규자금 유입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주식관련 자금의 수신이 외환위기 이후 하방 경직성을 보이고 있는 30조원 수준에 근접해 있고 환매 수요도 대강 마무리됨에 따라 추가적인 자금이탈 규모도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의 금융 부채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물경기도 4분기 중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은 4분기 말이나 내년 초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현송 한은 총재 "GDP갭 플러스(+) 전환, 시점 앞당겨질 수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GDP(국내총생산) 갭(Gap)의 플러스(+) 전환 시점 관련 질문에 대해 "지난번 기자간담회에서는 내년 초쯤 플러스 전환을 예상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최근의 상황을 보면 그 시점이 좀 더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신 총재는 이날 7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3년 6개월 만에 인상이며, 금통위원 전원일치 결정이다. GDP갭은 실제 생산 능력과 잠재 생산 능력의 차이를 말한다. GDP갭이 플러스가 되면 경기 회복을 나타내지만, 이와 함께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금리 인상 검토 신호가 된다.다만, 신 2 "주식이 뚝딱, 30초면 상식 충전"… 금융 투자 장벽 허무는 '이지 파이낸스' 열풍 "한국 주식시장은 빨간색이 상승인데, 미국은 왜 파란색(초록색)이 상승일까?", "생소하고 복잡한 파생상품 'ELW'를 30초 만에 밈(Meme)과 상황극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과거 '그들만의 리그'처럼 느껴지던 여의도 자본시장의 문턱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복잡한 수식과 딱딱한 전문 용어가 지배하던 증권가에 재미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이른바 '이지 파이낸스(Easy Finance)'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숏폼(Short-form) 콘텐츠, 대중적인 브랜드 부캐릭터, 그리고 친근한 연금 정보 채널까지 활용해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한양증권 '한양사전'부터 한국투자증권 '270만 뷰 3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75%로 인상 '긴축 진입'…"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열린 2026년 7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2.75%가 됐다.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이날 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7명이 모두 찬성했다.반도체 호황 경기 회복세 속 '물가안정' 중점 이번 금통위 금리 결정은 예상부합이다.앞서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5월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를 보나, 성장을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다"며 사실상 금리인상 시그널(신호)을 제시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 당시, 금리인상 소수의견(2명)이 제시된 바 있다.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