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오세기 대한증권선물 소장이며, 18일 강의 후 투자자 3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오는 25일 신청자 개인별 투자 클리닉을 실시하게 된다.(문의전화 02-2697-1254)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