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뉴욕상장, 신한지주 31.40달러 마감

강종철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9-17 10: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신한지주의 ADS가 거래 첫날 31.40달러로 마감됐다.

16일 신한지주는 최영휘 사장이 직접 오프닝 벨을 울리면서 31.40달러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신한지주는 개장초반 31.60달러까지 상승한 후 31.50달러선에서 한동안 머물렀다.

이날 신한지주는 9100주가 거래됐으며 종가는 31.40달러였다.

최 사장은 "이번 상장으로 신한지주의 회계투명성이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됐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도 이전보다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