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일본 경제가 내년엔 1.5%의 GDP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이 역시 종전 전망치 1.0% 에서 상향조정된 것이다.
IMF는 "일본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연간 GDP성장률도 상향조정했다"며 "그러나 일본 경제는 여전히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으며 강력하고 지속적인 경기반등에 대한 신호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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