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는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7월 예비 승인을 얻은 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조흥은행 주식 전부(80.04%)를 매입하는 등 자회사 편입에 필요한 조치 사항을 모두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지주는 조흥은행의 자회사 편입으로 자회사가 모두 11개로 늘어나게 됐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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