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총재는 인민은행 기관지 파이낸셜뉴스와의 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는 한편 "중국은 위안화 변동환율제 재도입을 고려할 수 있으나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다수 인접국과 경제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변동환율제를 도입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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