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에는 은행내 분야별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국제금융시장과 자금조달, 국가 신용도 평가, 국제계약 등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고 수출입은행은 말했다.
참가를 원하면 오는 12일까지 수출입은행 홈페이지(www.koreaexim.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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